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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올드빌라봉님,감자꽃님,불독님,심바님,조각배님,파파야님,카이트맨님,스카이버님,

버스타고 합류한 준짱님과 동해팀-성하님과 용철님,강릉팀-붕기님과 원투맨님등등등....

아~그리고 양양 와~낙산 모텔 창영님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불어온 바람에 체력이

소진될때까지 모두 너무 장~시간 보딩해서 몸은 힘들었지만 기분은 최고였습니다....ㅎㅎㅎ

오늘의 이~기분을 살려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축제의 장을 뚝섬으로 옮김니다 모두 출동들 하세요....^*



높고 푸른 가을 하늘에 열정의 꽃을 활짝 피우고 왔습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카이트보더들이 한데 모여 오늘은

그동안 쌓아둔 자신의 내공을 맘껏 펼친 멋진 축제의장 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954 12/10 올해 캠프장 앞바다 바람이 넘~부드럽고 좋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0 172
953 12/11 하이윈드 캠프장 15인승 3대로 이동할 정도로 많아졌어요. [6]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1 426
952 12/12 바람의 변화가 심해져서 일찍 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2 186
951 12/13 감동과 희열을 똑같이 공유하고 공감한날...^^ [8]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3 237
950 12/14 판랑이 최고의 카이트보딩 명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85
949 12/15 천당과 지옥을 오간 후덜덜한 하루였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79
948 12/16 현재까지 캠프장 바람중 가장 강한 바람분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6 195
947 12/17 태풍급 초~강풍에도 새벽 보딩 도전하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7 159
946 12/17 2부..짜릿,짜릿하게 모두 행복하게 안전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158
945 12/18 오늘 판랑 바람은 열정을 깨우는 남자의 바람이었습니다.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229
944 베트남이 추워요....ㅠㅠ..추워서 자유여행 시간을 갖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0 181
943 12/21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상큼하게 보딩한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118
942 12/21 오후~미호아라군은 유일하게 하이윈드팀만 도전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235
941 12/22 새벽 보딩 아침보딩 오후 보딩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2 98
940 12/23 값진 아침을 누리고 있는 하이윈드 캠프팀..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71
939 12/23 앞바다 오전 바람은 보들~보들한 훈풍...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06
938 12/23 3부보딩은 미호아에서 뜨겁게 보딩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64
937 12/24 따뜻한 훈풍에 자연과 하나된 행복한 오전 타임이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4 188
936 12/25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관광 모드로 여행~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108
935 12/25 크리스마스 기념 뚝섬 카이트보딩 ..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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