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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오후 1시경까지는 바람불어 좋은날~스카이님이 년중 가장
즐겁게 보딩했다고 할정도로 좋은 바람이 불다가 두번이나 쓰나미 처럼 시꺼먼
먹구름과 함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첫눈 치곤 화끈하게 폭설이 내린날~
보딩중에 변화 무쌍한 자연의 변화를 짜릿하게 경험하며 즐~보딩한 하루였습니다.
상세한 후기는 이따 밑에다 올릴께요...^* 바람은 내일도~모래도~붑니당...ㅎㅎㅎ






무섭게 몰려오는 폭설...^0^
그러나 여러분의 안전이 제일!!! 상층의 차기류와 온도차로 순간적으로 부는 돌풍을 미리 감지한
쥔장은 벌써 출동 구조 대기중...이렇게 자연의 변화에 대처하는 사전 예방이 최우선!!!


엄청난 폭설이 카메라 앞을 가리며 순간 시계는 제로...ㅎㅎㅎ
이순간 코란도님,Ab님,쿵푸팬더님외 1명등 4명은 폭풍속에서 보딩중...^0^



스카이님과 자유여행님은 일찌기 즐~보딩후 변화 무쌍하게 변덕스런 기상에
첫눈을 맞으며 느긋하게 장비 정리중...^*


그리고 첫눈 내린날 보딩을 기념하며 인증샷~한방...^_^
















































오늘 쿵푸팬더님은 풍상에서 즐~보딩 한후...두탕이나 클럽앞으로 골인~~^_^
그리고 한번의 점프 시도 앞으로 기대하시라~쿵푸팬더님의 빅~에어를...ㅎㅎㅎ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6)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954 12/10 올해 캠프장 앞바다 바람이 넘~부드럽고 좋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0 172
953 12/11 하이윈드 캠프장 15인승 3대로 이동할 정도로 많아졌어요. [6]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1 426
952 12/12 바람의 변화가 심해져서 일찍 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2 186
951 12/13 감동과 희열을 똑같이 공유하고 공감한날...^^ [8]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3 237
950 12/14 판랑이 최고의 카이트보딩 명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85
949 12/15 천당과 지옥을 오간 후덜덜한 하루였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79
948 12/16 현재까지 캠프장 바람중 가장 강한 바람분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6 195
947 12/17 태풍급 초~강풍에도 새벽 보딩 도전하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7 159
946 12/17 2부..짜릿,짜릿하게 모두 행복하게 안전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158
945 12/18 오늘 판랑 바람은 열정을 깨우는 남자의 바람이었습니다.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229
944 베트남이 추워요....ㅠㅠ..추워서 자유여행 시간을 갖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0 181
943 12/21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상큼하게 보딩한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118
942 12/21 오후~미호아라군은 유일하게 하이윈드팀만 도전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235
941 12/22 새벽 보딩 아침보딩 오후 보딩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2 98
940 12/23 값진 아침을 누리고 있는 하이윈드 캠프팀..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71
939 12/23 앞바다 오전 바람은 보들~보들한 훈풍...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06
938 12/23 3부보딩은 미호아에서 뜨겁게 보딩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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