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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라 했던가요.
자연(바람)과 함께 하는 순간들은 환희와 고난의 시간이 교차하는 순간의 연속~
긴~시간 9박10일중 9일간 끊임없이 불어준  바람과 함께한 미란님과 BK님...
그리고 짧은 주말을 이용해서 내려오신 자유여행님과 이대의님이
마지막날 바람불어 좋은날 아직은 편안한 바람의 품에 안기기 위해
아직은 거친 바람과 파도속에서 고난의 시간이 길지만 어디서도 맛볼 수없는
환희의 그날을 위해 많은 내공을 쌓으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
한동안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는 크고 작은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가슴에 가득 안고
바람불어 좋은날의 보딩을 마치고 이대의님은 오후 3시경 신양에서 Go back home~,
세여인은 오후5시30분경 Go back home~

그리고 오늘 가족과 함께 새로 합류하신 관득님과, 수달님,모험가님등 4명이
남은 일정(수요일 & 목요일)까지 즐~보딩,안전보딩하고 여러분 곁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내일과 모래는 조금은 강한 바람이 분다는 예보입니다...^^
내일과 모래 합류하시는 블루님,코럴님과 함께 짜릿하게 마무리 보딩하고 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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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954 12/10 올해 캠프장 앞바다 바람이 넘~부드럽고 좋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0 172
953 12/11 하이윈드 캠프장 15인승 3대로 이동할 정도로 많아졌어요. [6]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1 426
952 12/12 바람의 변화가 심해져서 일찍 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2 186
951 12/13 감동과 희열을 똑같이 공유하고 공감한날...^^ [8]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3 237
950 12/14 판랑이 최고의 카이트보딩 명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85
949 12/15 천당과 지옥을 오간 후덜덜한 하루였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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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12/23 3부보딩은 미호아에서 뜨겁게 보딩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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