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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불어주던 바람이 오늘은 기대하고 나오신 많은분들이
완전하게 바람 맞은날 이었습니다. 그나마 최정수님,아뿔사님,스카이버님,
BK님과 저는 물이라도 묻혔지만 코난님,자유여행님,빅뱅님은
바람만 넣어 놓고 20분(?) 기다리다 하루 해가 저문 아쉬운날 이었답니다.
어쨌거나 뚝섬 바람예보는 계~속 있습니다...ㅎㅎㅎ



만족의 문은 욕심을 버리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인생을 변화시키는데는 단지 1분이면 됩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7-05 10:4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954 12/10 올해 캠프장 앞바다 바람이 넘~부드럽고 좋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0 172
953 12/11 하이윈드 캠프장 15인승 3대로 이동할 정도로 많아졌어요. [6]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1 426
952 12/12 바람의 변화가 심해져서 일찍 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2 186
951 12/13 감동과 희열을 똑같이 공유하고 공감한날...^^ [8]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3 237
950 12/14 판랑이 최고의 카이트보딩 명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85
949 12/15 천당과 지옥을 오간 후덜덜한 하루였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79
948 12/16 현재까지 캠프장 바람중 가장 강한 바람분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6 195
947 12/17 태풍급 초~강풍에도 새벽 보딩 도전하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7 159
946 12/17 2부..짜릿,짜릿하게 모두 행복하게 안전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158
945 12/18 오늘 판랑 바람은 열정을 깨우는 남자의 바람이었습니다.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8 229
944 베트남이 추워요....ㅠㅠ..추워서 자유여행 시간을 갖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0 181
943 12/21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상큼하게 보딩한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118
942 12/21 오후~미호아라군은 유일하게 하이윈드팀만 도전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1 235
941 12/22 새벽 보딩 아침보딩 오후 보딩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2 98
940 12/23 값진 아침을 누리고 있는 하이윈드 캠프팀..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71
939 12/23 앞바다 오전 바람은 보들~보들한 훈풍...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06
938 12/23 3부보딩은 미호아에서 뜨겁게 보딩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3 164
937 12/24 따뜻한 훈풍에 자연과 하나된 행복한 오전 타임이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4 188
936 12/25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관광 모드로 여행~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108
935 12/25 크리스마스 기념 뚝섬 카이트보딩 ..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6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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