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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여름이 오늘로 종료 되고 결실의 계절 가을 바람이 뚝섬 강변에도
조금은 늦은 시간에 불기 시작했지만 키퍼님,수달님,헐크님,코럴님,미란님,코이님,임진우님,
Bk님,조각배님등 평일에도 많은분들이 칠흑 같이 어두워진 7시경까지 빵빵하게 즐~보딩했습니다.
내일도 뚝섬은 바람 타임은 종잡을 수없어 모르겠지만 바람예보는 있지만 풍향이 오늘보다 더~
북쪽으로 치우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혹여 강한 바람에 쎤~한 보딩을  원하시는분이 계시면
당일로 서해안쪽으로 갈수도 있구요. 안계시면 내일도 뚝섬에서 보딩합니다~여러분이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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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란님이 두탕 모두 참~~잘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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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님도 두번째 탕엔 라이딩 감이 조금 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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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클럽앞에 주렁~주렁 달린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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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님과 코럴님,조각배님은 야간 라이딩의 진수를 맛보며 캄캄한 저녁까지 즐~보딩했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6)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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