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68
어제:
308
전체:
1,259,306
2015.5.7 홈이전

하루~하루~실력들이 넘..빨리 느는것 아닌가요...ㅎㅎㅎ.

마린님과 하영이은 급행 열차를 탄듯 실력이 눈에 띄게 일취월장!!!

그리고 나트랑 놀러 왔다가 하루 체험 보딩한 제주의 영민님도

카이트서퍼의 낙원임을 직접 보딩으로 확인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가족의 품으로.... 
항복님과 서울사람도 몸을 충분히 풀어 놨으니 내일부턴 더욱더 향상된 모습을 기대하세요...ㅎㅎㅎ

무풍 베트남 현지 전화번호 (0084) 012-1228-36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994 12/13일 깜란 해변 10km 다운윈드 깜짝 빅~이벤트...^0^ [2] 하이윈드舞風 2015.12.13 448
993 1/17일 오전은 중,상급 바람,오후는 초급 바람분 판랑. [2] 쥔장 2014.01.17 449
992 1/8일 판랑에서 최장거리 다운윈드를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 [3] 하이윈드쥔장 2016.01.09 449
991 20일 비오는날 아침 롱톤 캠프장.... [1] 하이윈드쥔장 2015.12.20 450
990 11/28 추위를 몰고오는 북서풍에 나오신분들은 전부 즐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11.28 450
989 * 판랑 카이트보딩 캠프장은 즐거운 이벤트의 연속... 쥔장 2013.12.12 451
988 8/16일 역시나 바람맛만 보고 마감했습니다. [3] file 쥔장 2014.08.17 451
987 2/14일 끈적~끈적한 해풍분 판랑 리조트 앞바다...^* [6] 쥔장 2015.02.14 453
986 9/3일 오늘 뚝섬은 바람의 활기가 넘쳤습니다.(투어공지) [16] 하이윈드舞風 2015.09.03 453
985 8/9일 오늘도 분주한 뚝섬..동풍에 카이트보딩도 했습니다^^* file 쥔장 2014.08.09 454
984 3/3일 바람과 상관없이 스페샬한 보딩 환경에 매료된날...^^ [5] 쥔장 2015.03.04 454
983 4/24일 봄비 내린 싱그러운 뚝섬에서 상큼한 보딩...^^ file 舞風 2013.04.24 455
982 1/14일 휴식이 필요한 판랑의 바람(타이안 라군) 쥔장 2014.01.15 455
981 6/13일 전국이 무풍지대 일때도 뚝섬은 바람이 분다..^^ file 하이윈드舞風 2013.06.13 457
980 사월의 첫날부터 뚝섬 봄바람이 묵직해집니다...^^ 쥔장 2014.04.01 457
979 [re]기대에는 못미쳤지만 즐~보딩했습니다. 舞風 2014.06.24 458
978 10/3일 풍광이 아름다운 함덕 서우봉 해변에서 보딩. [2] 쥔장 2014.10.04 458
977 5/13일 약풍분 뚝섬은 한탕 보딩과 강습모드. [2] 쥔장 2014.05.13 459
976 9/30일 3차 제주도 가을 바람 투어 소식-1탄. 쥔장 2014.10.01 459
975 11/13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 쥔장 2014.11.13 459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