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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舞風

오늘 처음 잠시 바다에 몸을 담궈 봤을 정도로 빠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1달 하고도 20여일을 지나는 싯점까지 매일 20여명의 대~가족의 안전보딩과
매끼 식사와 앞바다 보다는 라군의 마력에 빠진 여러분을 좋은 환경에 모시고
다닐려니 사진 업로드는 물론 게시판 들어올 시간 조차도 없었네염...ㅠ
내일이면 원투맨님을 비롯해서 많은분들이 빠져 나가면 구정 설~전까지는
잠시 한숨을 돌릴것 같습니다...^^ 조금은 한가할때 들어오셔서 트릭 몇개 함께
연습하자구여~~ㅋㅋㅋ 올해는 구정 설~지나고 바람이 오히려 더~좋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제까지는 거의 5짜리와 6짜리 바람이었거던요.
올해는 7짜리도 버거울 정도로 강했는데 이삼일전부터 20도~25도에 머물던
낮기온이 25도선을 웃돌면서 바람도 살짝꿍(?) 부드러워지는것 같습니다.
설 잘~쇠시고 바람의 고장 판랑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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