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쒸~내가 좋아하는 미탕 라군이었습니다.
초급자에겐 조금은 마음의 부담이 있는 장소지만
중상급자 서퍼들에겐 다양한 환경을 접할 기회를 주는곳
올해 처음으로 가장 가까운 미탕 라군에서 화끈하게
긴~시간 한탕 보딩으로 영맨님,종범,갑쑝님,하이바님,전경훈님과
내일이면 귀국길에 오르는 명화님,거시기님,어쌤님과 함께
찌푸둥하던 몸들을 풀고 왔답니다. 멀리 부산에서 오신
김정민님도 오늘부터 첫~강습을 시작해서 앞바다에서
미탕에서 강풍이었지만 안전하게 첫날 강습을 무사히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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