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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하이바

홀로간 투어에 초보라 많은 걱정을 안고 갔습니다.아니나다를까 아침마다 장비손봐주시고 투어때마다 신경써주시는 분들에게 얼마나 죄송하던지..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고 돌아갑니다. 다음투어때까지 열심히 해서 그때오시는 초보분이 계신다면 제가 다 챙길테니 선배님들은 즐기기만 하세요. 목소리만 큰 무풍님.무뚝뚝하지만 정많~은 거시기님.따뜻한 황해병님.원투원투원투맨님.본드걸을 거부하신제임스님.조용히와서 도와주시는 탈레반님.바다사나이마린보이님.멋진영맨님.젊은피 레오님.폭격기전사장님.어여쁜하루님.무대포영모님.부산사나이수범님.룸메이트미혜님.야무진영은님.개성강한 코난님.벳남지기 나침반님.장군어쎔님.차도남갑숑님.해피바이러스붕어님 모두모두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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