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에서 일박하고 나서 보니 바람이 한점도 없어 한국에서 온 윈드서퍼들에게 판랑으로 가자고 하니 가고는 싶지만 장비이동등 번거러움이 있어 서로들 눈치만 보는 것 같은 차에 무이네에서 현지로칼 강사들이 바람이 없어 강습을 못해 판랑으로 간다기에 다음날 아침 출발 판량에 도착 하니 소문에 듣던데로 바람천국이 바로 여긴것 같았습니다 무이네로 연락 한국윈드서퍼들 도착 목말랐던 바람 듬뿍 맞고 새로운 바람의 메카에서 뜻 깊은 경험한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안내 해주신 장회장님 한국의 윈드서퍼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안전보딩하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감샤~~~^**^
사진 형도오비클럽으로 퍼갑니다
새로운 곳으로 안내 해주신 장회장님 한국의 윈드서퍼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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