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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카이트보딩 / 패들보드(SUP) / 윈드서핑
#뚝섬 패들보드(SUP) 제험신청 [초보자 환영]


오늘 판랑은 여러면으로 축제였습니다....^_^
여성 포일러의 탄생과 프리스타일 포일
트릭 연습들을 해보면서 윙 사이즈의 차이점을
너무나 절실히 몸소 느꼈습니다.
구체적인 차이점은 다음으로 미루고,
일단 쉬운 장비로 시작하세요!!!
풀-카본이다...가볍다 등은 (2,3년후 잘 탈때..)아무 소용없습니다.
가벼우면 라이딩 안하고 들고만 다니실 거면 패스..ㅠ
포일보드는 수면 위를 마스트 하나로 앞과 뒤의 밸런스로
부상해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앞 윙의 크기와
마스트의 길이에 따라 매우 민감하기도 하고
부상의 위험도 따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던 고마운분들의 배려로 성대하고 화려한 비치 생일 파티도
시끌벅쩍하게 하고,모두 만족한 성취감을 얻으며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판랑 캠프장은 마지막 기간도
하루 하루 축제의 나날들을 행복하게 잘~보내고 있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2128295213918412

미스 강릉 감~잡았써...ㅎㅎㅎ 내일부터 매일 달라지는 모습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신세계에 입문한 미스 강릉 축하드려요...ㅎㅎㅎ




카제님은 어제부터 스탭레스 웨이브보딩의 매력에 빠져서 열씨미 연습중...ㅎㅎㅎ













맥님도 포일보드 도저!!!!! 내일쯤은 부상이 되겠죠...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2534 4/29일 오전의 요란했던 봄 날씨에도 뚝섬은 바람 굿~^^ [2] file 舞風 2013.04.29 1181
2533 [re]사월의 봄바람이 풍족하게 불어주었던 뚝섬 강변...^^ [2] 舞風 2013.04.29 681
2532 사월의 마지막날까지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2] file 舞風 2013.04.30 1220
2531 오월의 첫째날 뚝섬은 완전하게 바람 꽝~맞았습니다...ㅠ [4] file 舞風 2013.05.01 598
2530 5/3일 이틀간 뜸들인 오월의 첫~바람 참~좋았습니다...^^ file 舞風 2013.05.03 519
2529 5/4일 수중보에서 한수씩 배우며 느낌이 좋았던 주말 보딩. file 舞風 2013.05.04 885
2528 5/5일 오월의 봄바람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뚝섬-사진1편. [8] file 舞風 2013.05.05 1395
2527 [re]오월의 포근한 봄바람 품에 안긴 뚝섬 강변-사진2편. [3] file 舞風 2013.05.05 1233
2526 5/6일 한가로운 봄날의 뚝섬에서 강습과 보딩했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6 1197
2525 5/7일 물과 바람의 계절 초여름이 시작됐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7 1179
2524 5/8일 어버이날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신동이 탄생했습니다. [13] 舞風 2013.05.08 1661
2523 5/10일 뚝섬 강변에서 코럴님이 야간 라이딩 했습니다. [9] file 舞風 2013.05.10 1213
2522 5/11일 일요일은 아산만으로 고고씽~합니다...^^ [6] 舞風 2013.05.11 1126
2521 5/12일 뚝섬에 남은분들도 이쉬운대로 보딩했습니다..^^* file 쥔장 2013.05.12 902
2520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2519 [re]여러분은 아산만 남서풍의 진가를 맛봤습니다...^^ [10] file 舞風 2013.05.13 1544
2518 5/15일 바람 쒜러 왔다가 존~바람 만나 즐~보딩한 빅뱅님..^* [9] 舞風 2013.05.15 1659
2517 5/17일 황금연휴 바람없는 뚝섬... [3] 쥔장 2013.05.17 1134
2516 [re] 6시간의 긴~고행끝에 만난 강풍이라 더욱 풍족했던 보딩...^^ [6] 舞風 2013.05.18 1388
2515 5/19일 끈기로 기다려 늦은 시간에 즐보딩했습니다.. [1] 쥔장 2013.05.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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