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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도 풀~데이 앞바다에서 보딩했습니다.
리조트 정원의 화써꽃이 만개를 하는것이 봄바람의 징후가 보이고 있구요.
일이주간 풍향이 오락~가락하다가 부드러운 해풍으로 바뀔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도 오후에 두어시간 깔끔한 해풍이 불어 모두 즐~보딩했구요.
판랑의 바람불어 좋은날은 쉬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내일은
낮은 물때이긴 하지만 메이비?~라군 투어를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팔로군님 바디 업윈드와 바디드랙 연습...






















어떠한 순간에도 정신을 놓치지 않는 사람,
꽃잠이 오는 새벽녘에도 깨어있는 사람,

작은 꽃 한 송이에도 환희를 느끼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맞이할 수 있다.

이 보이지 않는 정거장은 수평선이나 지평선 너머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 가슴속에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36 5/6일 한가로운 봄날의 뚝섬에서 강습과 보딩했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6 1197
35 5/5일 오월의 봄바람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뚝섬-사진1편. [8] file 舞風 2013.05.05 1395
34 [re]오월의 포근한 봄바람 품에 안긴 뚝섬 강변-사진2편. [3] file 舞風 2013.05.05 1233
33 5/4일 수중보에서 한수씩 배우며 느낌이 좋았던 주말 보딩. file 舞風 2013.05.04 885
32 사월의 마지막날까지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2] file 舞風 2013.04.30 1220
31 4/29일 오전의 요란했던 봄 날씨에도 뚝섬은 바람 굿~^^ [2] file 舞風 2013.04.29 1181
30 4/28일 주말 송정해변은 퍼펙트한 남동풍이었습니다 [4] file 舞風 2013.04.28 1234
29 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풍랑객 2013.02.04 1238
28 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풍랑객 2013.02.04 1284
27 판랑 캠프장을 방문한 프로 서퍼들의 현란한 프리스타일 묘기..^^ 풍랑객 2013.02.02 1090
26 [re]2/2일 판랑의 라군은 바람과 사람이 만들어낸 걸작품...^^ [3] file 풍랑객 2013.02.03 1221
25 2/2일 겨우내 움추렸던 뚝섬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2] 쥔장 2013.02.02 1397
24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풍랑객 2013.02.01 1291
23 1월의 마지막날 보딩하고 귀국한 쥔장과 수달님,민지.. 풍랑객 2013.02.01 964
22 대자연속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판랑 캠프장...*^^* [5] 풍랑객 2013.01.31 1235
21 1/28일 오전 오후 풍향이 달라진 판랑은 재미도 두배..^^ [6] 풍랑객 2013.01.29 1444
20 1/27일 계절이 바뀌어도 열기는 뜨거워지는 판랑..^^ [3] 풍랑객 2013.01.28 1208
19 1/26일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베트남 판랑. [3] file 풍랑객 2013.01.26 1326
» 1/14일 판랑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오기 시작합니다. [8] file 풍랑객 2013.01.14 1726
17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풍랑객 2013.01.14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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