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물때에 맞춰 싱그러운 아침 바람에 상큼한 보딩했습니다.
2016.09.14 12:48
오늘 제주도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보딩하는 타임...12시경 물이 바닥이 나는 관계로
오전 9시 비상 출동...11시경까지 빵빵하고...아침 바람이라 싱그럽고...아침 바닷 바람이라
상큼한 기분으로 마린강님,오빠달려님,빅뱅님과 바람돌이가 찐~~하게 즐~보딩했습니다.
그리고 바람은 끝!!! 정확한 바람 가이드로 오후 타임은 자유시간...그리고 오늘은 오
빠달려님,마린강님,바람돌이는 저녁 뱅기로 상경하고 빅뱅님 부부와 나만 제주도에서
외로이 추석을 보냅니다....^^;; 마린강님~온빠달려님...계신 동안 감사했어요~추석 명절들 잘~보내세요...^*
추석 연휴 기간에는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후덜덜...ㅠ 오히려 태풍이 지나간후 한주간 바람이
더~좋네요..태풍의 영향으로 유동석은 있으나 저는 일단은 무기한 연장입니다. (담주 수~일요일까지 좋음!!!)
즐거움이 넘치면 이런 모습으로 희열을 만끽한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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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에서 풍요로운 명절보내십시요
제주에서 뵙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