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비 그친뒤 환상의 바람이 분 캠프장 앞바다에서..
2016.12.12 23:13
오전내내 비가 내리더니 오후 보딩 타임엔 환상의 바람이 불고
저녁 식사후엔 또~다시 엄청난 폭우가 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캠프장은 비가 오나...눈이오나...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풀~가동 합니다.
내일은 연지님을 비롯해서 호치민에서 달려온 영진님과 피터의 여친등
3명의 초보 강습으로 바쁜 일정이 시작될것 같니다. 비 그치고 바람불어 좋은날만 되기를...^_^
연지님은 첫날부터 후덜덜한 바람에 강습 받느라 수고했구요.
체코의 피터와 마린님도 첫날 첫~보딩부터 화끈하게 즐~보딩했답니다...^_^
13년만에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비! 비! 비!
하지만 비 그친뒤 환상의 바람이 분 캠프장 앞바다에서
강습도하고 보딩도 쎤~~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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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가장 중요한것은
내 자신....
남을 좋아 하면 내가 즐겁고
남을 사랑하면
내가 기쁘고
남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 지는것
이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법 입니다
법률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