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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내일부터 흐리고 비가 에견 되어 있어 미호아로 고고씽...
하지만 산을 돌아가니 소낙비가 내려 지체없이
빈흥으로 핸들을 돌려 웨이브와 플랫수면을 동시에
다이나믹 하게 즐길수있는 자연 풍광이 아름다운
그곳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캠프장 앞바다는 바람 찾아 롱뚜안에 둥지를 튼 무이네 서퍼들에게 내어주고 라군으로 고고씽....

오늘은 미호아도,앞바다도...오후 타임은 꽝~~, 바람의 소리를 영혼으로 느끼는 판단력으로

빈흥으로 고고씽~오늘 판랑에선 유일하게 하이윈드팀만이 오후 보딩을 한날이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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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46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1394 12/20 오후에도 어둠이 깔려오는 늦은 시간까지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1 113
1393 12/20 정상으로 돌아온 판랑의 바람에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20 210
1392 12/18 뚝섬 주말 SUP& 서핑..베트남은 우중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8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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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2/13 변화무쌍한 자연을 완전하게 연출한 하루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3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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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12/10 판랑의 돌산을 넘어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1 198
» 12/10 빈흥에서 웨이브와 플랫수면을 동시에 ...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1 180
1384 12/9 물때에 맞춰 오후에는 라군으로 이동 행복한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0 150
1383 12/9 오전 타임은 앞바다 보딩, 오후 타임은 미호아라군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0 229
1382 12/8 캠프장 오픈 보름째 하루도 쉬지 않고 바람분 베트남 판랑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8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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