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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HiWind SUP 하이윈드 Hiwind
Korea Hiwind Kiteboarding Team
2016~2017년 베트남 판랑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캠프장 바람이 연습하기
최고로 좋은 8~12 사이즈의 부드러운
풍속이어서 금년 캠프장 참가자 전원
실력이 한단계씩 레벨-업... 오늘도
오전에는 모두 함께 캠프장 앞바다에서
보딩하고 오후에는 두팀으로 나눠...
초급자는 미호아 라군으로 고고씽~~
중,상급자는 캠프장 앞바다에서 즐~보딩...

























테리님 부부---1개월간의 긴~여정과 심회장님의 보름간의
여정...김헌수님의 일주일간의 여정들을 마치고 금년엔
실력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서 귀국길에 오르는 
발걸음들이 모두 가볍습니다...ㅎㅎㅎ 범진이는 사흘 연장..보라매도 3월9일까지 연장...ㅋㅋㅋ























오후엔 캠프장 호텔 앞바다와 미호아 라군 두곳으로 분산해서 보딩했는데...

호텔앞은 남항진의 남동풍 같이 부드러운 바람이 멕시멈 10짜리의 바람이 매우 좋아서

각종 트릭 연습을 맘~놓고 했는데...미호아 라군팀은 낮은 물때와 거스트가 매우 강했다네염...ㅠ




베트남 판랑 캠프장 해변 살사 댄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46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1454 2/10 한산해진 캠프장~오랜만에 미호아 라군으로 고고씽~~~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11 144
1453 2/09 아침부터 모래를 날리는 6~8 사이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11 173
1452 2/08 판랑의 홍도 아일랜드 미탄 라군에서 즐~보딩...^.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8 258
1451 2/07 카이트보딩 메키로 탈바꿈한 판랑..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8 2034
1450 2/06 소수의 인원일때 연습하기 가장 좋은곳 미탄 라군.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7 253
1449 2/05 6~9짜리의 강풍에도 풍향도 좋고 바람질도 최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6 204
1448 2/04 입춘날 베트남 캠프장의 싱그러운 아침이 열렸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4 183
» 2/02 캠프장 참가자 전원 실력이 한단계씩 레벨-업..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2 218
1446 2/01 강습 이틀째 독일 처자 로자가 라이딩이 됐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2 239
1445 2/01 은빛 물살을 가르며 아침보딩중...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1 170
1444 1/31 파란 하늘 에메랄드 해변으로 바뀐 하이윈드 캠프장.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31 243
1443 1/30 이보다 더 ~짜릿하고 즐겁고...행복한 시간이 있을까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30 202
1442 1/30 관광 버스로 썽하이 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30 172
1441 1/29 베트남 판랑 캠프장 온~쑈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9 117
1440 1/28 바람을 쫓는 진정한 카이트보더의 노마드 길.....!!!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8 435
1439 1/28 새해 새아침 베트남 판랑 캠프장은 전원 출동~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8 144
1438 1/27 판랑에서 강풍이 불때도 바람이 가장 부더러운 곳~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8 121
1437 1/26 가장 부드러움을 간직한 썽하이 바람의 품에 안긴날...^0^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7 219
1436 1/25 2016~17년 시즌중 최고의 바람분 베트남 판랑 캠프장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5 185
1435 1/25 썽하이 라군 바람의 진가를 함께 느낀 즐건 하루였슴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4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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