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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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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12짜리의 다소 약한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예보대로 해풍이 제법 강하게 불었습니다.
8~10짜리의 환상적인 사이즈 바람으로 모두들 즐~보딩했습니다.
판랑은 이틀전부터 아침에 다소 서늘하던 기운이 사라지고
해변이 따끈~따끈해지고 있습니다. 꽃들도 활짝 피기 시작하고
새들과 곤충들도 따뜻한 온기에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면서
막바지 활기를 불어 넣고 있고 18일 오전에는 TJ님 세가족과 김헌수님과 범진이고 오고...
19일날은 진아 모녀가 합류하면서 판랑 캠프장은 설날 분위기가 무르익을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여러분도 설~명절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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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 룸 창가에도 달랏에서 특별 주문한 보랏빛 튜울립으로
설날 분위기를 내봤는디...괜찮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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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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