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09
어제:
288
전체:
1,253,777
2015.5.7 홈이전

오늘도 베트남 판랑 하계 투어팀은 더~나은 환경을 찾아 바람의 유랑길을 떠났습니다.

까나 해변으로....그리고 8~12 짜리의 강풍에 즐~보딩하고 돌아 오는길에 남쪽에 새로이

까나에서 쎵하이까지 뚫린 해안도로는 까나와 판랑 사이에 특이하게 돌산으로 이뤄진

해안 비경에 감탄하고 쎵하이 사막 남쪽에 숨겨져 있던 자그만한 해변의 멋진 풍광에

또~감탄하며 다음에 기회되면 그곳에서 꼭~보딩해보리란 숙제를 남겨두고 모두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 선물을 한아름씩 안고 돌아와서 썽이 초대로 각종 해산물 바베큐를 곁들인

저녁 식사를 휘영청 월남의 보름달 아래에서 푸짐하다 못해 절반 정도는 남겨 놓고 올~정도로

진수 성찬을 대접 받으며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될 잊지 못할 환희로운 추억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판랑 해변....

어제는 판랑 해변에서 보딩했는데...요즘 뚝섬에서도 즐~보딩하시고 계시고
시진 올릴 양이 많아서리 어제 사진등...빠진 사진들은 한국 귀국해서 총~정리를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하노이 김사장님께서 천리길 호치민에서 뱅기타고 또~판랑
하이윈드 하계 캠프에 참가 하시러 달려오고 계십니다....^_^

오늘 처음으로 보딩해본 까나 해변에서는 카이트맨님,감자꽃님,나침판님,심바님과 썽과 히유는
물론이고 추인님도 강습 한탕 하시고 파파야님까지 높~~은 파도를 헤치고 두탕을 하셨답니다...^0^

*** 여기서 부터 까나 해변입니다.***










일상을 살면서 무심의 동심 세계로 돌아가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오늘 우리는 참으로 소중하고 값진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하늘에 눈닿으니 푸르름이요.
물위에 마음 닿으니 맑음이다.
오늘 우리는 참된 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여행을 했습니다...*^^*


























까나 해변에서 12짜리로 시작해서 8&9짜리 강풍까지 즐~보딩하고
마지막탕에 나도 한탕 하려고 먼~~~~바다까지 나갔다가 바람이 갑자기 무풍으로 바뀌는 바람에
오리알 되서리 무풍일때 안전 귀환하는 레스큐 시범중....육지에서 지켜보던 맨님께서
베트남의 전통 바구니배를 보내주셔서 조금 쉽게 귀환했습니다. 어쨌던 20만동짜리 다금바리 신세...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17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4
1554 1/26일 두~노익장께서 첫날부터 왜 이러신데유...ㅋㅋㅋ [9] 쥔장 2015.01.26 392
1553 1/11일 타이안 라군 보딩후...빅~웨이브 다운윈드로 마무리..^0^ [4] 쥔장 2015.01.12 392
1552 8/15일 뚝섬은 오늘도 바람 맛만 봤습니다 [4] 쥔장 2014.08.16 392
1551 강릉 투어 공지 [1] 장도민 2020.05.22 391
1550 10/9 동해안도..서해안도..막바지 투어 손맛 꽝 이었네염..ㅠ [7] 하이윈드舞風 2016.10.10 391
1549 1/11일 쇠락해 가는 추억의 무이네를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6] 하이윈드舞風 2016.01.12 391
1548 1/13일 판랑 캠프장은 만남의 설렘과 아쉬움이 교차한날...*^^* [2] 하이윈드舞風 2016.01.13 391
1547 4/29 웨이브&포일등 또다른 도전으로 열정이 뜨거운 뚝섬. [2] 하이윈드舞風 2016.04.29 390
1546 8/22일 담주부터 바람부는 뚝섬 시대가 열립니다...^^ [9] 하이윈드쥔장 2015.08.22 390
1545 12/29일 타이안 라군 투어는 천국으로 통하는 바람길 이었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5.12.29 389
1544 7/30 칠월의 마지막 주말 뚝섬은 신바람 패들보드...꿈잼....^^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7.30 389
1543 2/3 얼음을 깨며 오들도 뚝섬 패들링.. file 하이윈드쥔장 2021.02.04 388
1542 7/5 서울,경기,강원북부 호후 경보 발령&뚝섬 수위 상승중~^^;; 하이윈드舞風 2016.07.05 388
1541 12/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판랑 캠프장 호텔 앞에서 야간 카이트보딩... [5] 하이윈드쥔장 2015.12.24 386
1540 12/14 후텁지근하고 끈적~끈적한 약풍분 판랑...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4 384
1539 3/2 전원 절정의 행복감으로 즐~보딩 하고 왔습니다. [2] 하이윈드쥔장 2016.03.02 384
1538 01/01일 새해 새아침의 싱그러운 바람을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3] 하이윈드쥔장 2016.01.01 383
1537 팔월의 마지막날 뚝섬은 요란한 예보에 마음만 쫄았네염...ㅋ [8] 하이윈드舞風 2016.08.31 382
1536 1/4일 캠프장 앞바다에서 몸풀기 워밍업 보딩 잘~했습니다...^^ [7] 하이윈드쥔장 2016.01.04 382
1535 12/23일 하루 세군데 보딩으로 즐겁고 행복했던 하루...^^ [3] 하이윈드쥔장 2015.12.23 382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