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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쥔장

액티브한 카이트보딩이 닌쭈비치에서는 낭만적인 카이트보딩으로 보이는군요...
바람과 장소와 같이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동적일수도 정적일수도...감동적일수도 감탄스러울수도...즐거울수도 행복할수도...?? 그느낌의 무한함이 어디까지 일지 아직도 다 알수가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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