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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클럽 판랑 캠프장은 어제도 오늘도
행복한 보딩은 물론이고 인생을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나날들을 보내니 희망차게 출발하는 2월의 첫날도
행복한 하루가 이미 예약 되어 있습니다...^^
금년 동계 캠프장을 벌써 4번째로 방문하시는
카이트맨님과 걸님이 합류해서 캠프장의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울림이 되고 오고 가는 대화는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그향기는 판랑의 훈풍을 타고 여러분에게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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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보딩은 유원장님 단독으로....
요즘 맑고 따뜻하고 싱그러운 공기와 베트남의 웰빙 먹거리로
잘~드시고...정기적으로 운동도 하시니 화색이 돌아오고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을 하셔서 값진 시간을 보내고 계시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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