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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2월 24일 판랑은 오늘부터 약 일주일 가량 초~강풍으로 변했습니다.

예년 2월의 바람으로 한번도 없던 기상 현상으로 모래 바람과 모래 먼지로

해변에는 서서 구경 조차 하기 힘든 초! 초! 강풍이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ㅠ

대회 장소로 완전히 잘못 정해진 바람없는 닌쭈베이-바에서 KTA 등록하고 와서
캠프장 앞바다에서 40knot 강풍에 FX 6짜리로 메가 루프 들이댄 바람돌이...^0^













KTA 대회 스타트...
하지만....건너편 대회장은 무풍...ㅠ
캠프장 앞바다는 세제를 풀어 놓은듯
40노트를 넘나드는 초~강풍에 도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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