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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탐아인

사부님

어제 도착해서 아침에 일을 하고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 쯤 점심 식사를 하실 것 같네요 .

평생처음으로 연속적으로  8일 가량을 나만을  위해 철저히 써밨습니다.

인연이 있던 사람을 만나고 바다에 몸을 맏기고 바람이 연을 흔들면  연을 조정하고 잠도 자고 싶은데로 자고

헬스 푸드도 제공해주셔서 철저히 힐링하고 왔습니다.  다음해에도 가로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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