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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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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즐겁고 행복한 라군 투어 차량을  두대로 증차해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7~9짜리의 부드러운 바람으로 모두 연습 모드로 돌입해서 오늘이 마지막 보딩일인

써니님도 토우 카빙 연습은 많이 했는데 점프는 뱃근육이 땡겨서 못했지만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고 요타님과 바카라님 하루님도 첫날 보딩 찐하게 하면서 즐~보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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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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