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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어제까지 활짝 피던 클럴앞의 천상의 나팔꽃이 밤새 냉해를 입을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고 있지만 오늘 뚝섬의 하늘이 쨍해서 그다지 춥지 않았답니다.
오늘도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올드 빌라봉님,카이트맨님,걸님,수달님,
헐크님과 바람돌이가 즐~보딩했구요. 특히 카이트맨님께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구조선의 도움없이 클럽앞으로 안착을 하셔서 1년도 안된 빠른 시일에
완성된 모습을 보여 기분 좋은 뒷풀이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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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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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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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빌라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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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 빌라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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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빌라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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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님과 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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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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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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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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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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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1694 9/13일 많은분들이 바람을 기다린 뚝섬 주말.. 하이윈드쥔장 2015.09.14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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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뚝섬은 오늘도 분주했습니다...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6.09.14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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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9/4 대한민국_서울_뚝섬 지상_최고의_바람분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9.04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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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10/24 연삼일째 좋은 바람불어 뚝섬은 바람잔치중. file 하이윈드쥔장 2020.10.25 181
1681 6/16 오늘도 뚝섬은 바람이 무~~지 좋았답니다...^0^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6.16 182
1680 6/17 동해 바다에서 시원하게 즐~보딩하고 왔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8 182
1679 1/27 쎵하이 맥샾 저녁 파티에 초대된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1.28 182
1678 11/5일 11월의 첫-주말도 뚝섬은 즐보딩했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6.11.06 183
1677 2/04 입춘날 베트남 캠프장의 싱그러운 아침이 열렸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4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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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12/26 앞바다에서 보딩후...오후엔 두대의 투어차량으로 라군으로 하이윈드쥔장 2016.12.26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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