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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요즘 판랑은 계절의 변화가 확연히 느껴지는 뜨거운 날씨입니다.
물론 한두번은 사이드 온-쇼어가 불겠지만 정-온쇼어 해풍으로 바뀔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바람은 너무나 부드럽고 깨끗해서 누구나
언훅과 카이트를 돌려도 되는 좋은 바람이랍니다. 오늘도 새벽 6시경엔
선재가 귀국길에 올랐구요.영맨님은 바뀔듯 말듯~하는 오전 바람만 보딩하고
아들,조카와 함께 쇼핑과 휴식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호텔에서 기다리다가 나머지는 인원이 오후에 미탕 라군에서 7~8짜리로
즐~보딩하고 전~식구의 환송을 받으며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47 [re]2박3일 동해안의 봄바람 추억을 가슴에 안고 왔습니다...^^ [3] 舞風 2013.05.19 1162
46 5/17일 황금연휴 바람없는 뚝섬... [3] 쥔장 2013.05.17 1134
45 [re] 6시간의 긴~고행끝에 만난 강풍이라 더욱 풍족했던 보딩...^^ [6] 舞風 2013.05.18 1388
44 5/15일 바람 쒜러 왔다가 존~바람 만나 즐~보딩한 빅뱅님..^* [9] 舞風 2013.05.15 1659
43 5/12일 뚝섬에 남은분들도 이쉬운대로 보딩했습니다..^^* file 쥔장 2013.05.12 902
42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41 [re]여러분은 아산만 남서풍의 진가를 맛봤습니다...^^ [10] file 舞風 2013.05.13 1544
40 5/11일 일요일은 아산만으로 고고씽~합니다...^^ [6] 舞風 2013.05.11 1126
39 5/10일 뚝섬 강변에서 코럴님이 야간 라이딩 했습니다. [9] file 舞風 2013.05.10 1213
38 5/8일 어버이날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신동이 탄생했습니다. [13] 舞風 2013.05.08 1661
37 5/7일 물과 바람의 계절 초여름이 시작됐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7 1179
36 5/6일 한가로운 봄날의 뚝섬에서 강습과 보딩했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6 1197
35 5/5일 오월의 봄바람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뚝섬-사진1편. [8] file 舞風 2013.05.05 1395
34 [re]오월의 포근한 봄바람 품에 안긴 뚝섬 강변-사진2편. [3] file 舞風 2013.05.05 1233
33 5/4일 수중보에서 한수씩 배우며 느낌이 좋았던 주말 보딩. file 舞風 2013.05.04 885
32 사월의 마지막날까지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2] file 舞風 2013.04.30 1220
31 4/29일 오전의 요란했던 봄 날씨에도 뚝섬은 바람 굿~^^ [2] file 舞風 2013.04.29 1181
30 4/28일 주말 송정해변은 퍼펙트한 남동풍이었습니다 [4] file 舞風 2013.04.28 1234
» 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풍랑객 2013.02.04 1238
28 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풍랑객 2013.02.04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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