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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2월8일 자연을 대함에 있어 어떠한 이유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풍에도 안전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포근하게 감싸 안아준 빈흥라군에서 신혼부부 강습 시작했습니다...^^

올~시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사흘째 추억속에 오래도록 간직될 정도로

즐겁게 늦은 시간까지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남은 기간중에도 그님이 부르면 언제나 또~달려 갑니다....^^ 


































김헌수님...설날을 맏이해서 호치민에서 떡국 떡과 만두를 준비해 오셔서 베트남에서도 설날 떡국을

한국에서 먹은것 보다 더!!! 맛있게 포식들을 했답니다. 김사장님 감사드리고 범진이의 양~방향 보딩도 축하드립니다...^^





 불독님....

 아직은 조심~조심...보딩하는 불독님....

 써니님....물에만 들어가면 훨~훨~날아다니다가 물 밖에만 나오면 애고~애고...ㅋㅋㅋ

 히포님....첫날부터 무리 하는건 아닌지....ㅠㅠㅠ

 마린님.....

 히포님....

 범진....드뎌...오늘 부드러운 깜란 빈흥 라군에서 양방향 라이딩 완성!!!!

 내일부터는 풍상과 점핑을 위해 더욱더 열씨미...ㅎㅎㅎ

 기영...닉네님---허당...ㅎㅎㅎ







 피터...사흘간 한번도 쉬지 않고 매일 3시간 이상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 피터....ㅎㅎㅎ

 코난님....호텔에선 전신이 아프다고 스트레칭하고 테이핑하더니

 물에만 들어가면 두번째 방문이라 몸이 풀려서 그런지 펄쩍~펄쩍 뛰는 코난님....ㅎㅎㅎ



 히포님....

 코난님의 빽롤...

 김헌수님....

 불독님....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1714 2/12~13일 판랑은 연일 보들 보들한 포일 바람...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14 173
1713 11/11 캠프 둘째날 역시나 부드러운바람 9~12바람에 꿀~보딩!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1.11 174
1712 1/25 순풍분 미호아라군...^* 가장 쉽게 배우는 포일 보드!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1.26 174
1711 2/7 오늘 판랑은 전원 포일보드 도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07 174
1710 11/30 오늘 판랑은 최상의 바람에 최고의 컨디션이었던날...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1.30 175
1709 1/21 베트남 판랑 캠프장은 오늘도 카이트보딩 열공중.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1 175
1708 1/14 판랑에서 가장 부드러운 바람과 장판에서 잘~놀고 왔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15 175
1707 8/5 8월의 첫 주말 뚝섬 강변 바람 참~좋았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8.05 175
1706 9/22 오랫만의 뚝섬바람에 많은분들이 보딩을 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9.23 176
1705 5/15 매일 보딩을 하려면 포일 카이트보드를 익히면 굿~~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5.15 176
1704 토,일요일 1박2일 강릉 투어 가실분 계신가요??? [2] 하이윈드舞風 2018.07.20 176
1703 1/18 6~8짜리의 모래 바람에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18 177
1702 4/24 사월말경까지 쭉~ 카이트보딩 바람이 붑니다. 출동~!!!.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4.24 177
1701 12/5 카이트맨님 단독 뚝섬 카이트보딩... [5]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5 177
1700 3/24 봄바람이 불어와수상 레저 시즌을 앞당겨 주네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3.25 178
1699 9/16 윈드서핑,패들보드,카이트보딩으로 분주한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9.16 178
1698 11/25 오후 2부 보딩은 행운의 온~쇼어에 앞바다에서...^_^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1.25 179
1697 12/15 천당과 지옥을 오간 후덜덜한 하루였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15 179
1696 4/28 사월의 마지막 주말도 뚝섬 강변은 바람불어 좋은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4.28 179
1695 5/16 주말 뚝섬은 똥풍이라 강릉으로 1박2일 투어 갑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5.17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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