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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코난

남자인듯 어른인듯 애써 태연하려 노력하나
많은 여운이 발목을 잡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매년 선물해 주시는 사부님은 물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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