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7 23:55
이틀째 가장 강풍에도 부드러운 바람분 감춰진 깜란 빈흥 라군에서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새로운 활기를 다시 찾아 짜릿하고 환상적인 장소에서
즐~보딩하고 왔습니다. 그님이(바람)부르면 올~시즌중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빈흥 라군으로 내일도(?) 고고씽~예정입니다...^^ 하이윈드팀은 항상 그날 주어진
바람 상황에 맞춰 가장!!! 안전하고,가장 쾌적한 보딩 환경을 찾아 바람길 떠납니다.
내일도....또~모래도....*^^*
내일이면 설날이네요~바람을 사랑하는 모든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헌수님과 범진이 부자....여기에 진아만 끼면 그림이 더욱 좋겠죠...ㅎㅎㅎ
일주일전 판랑 캠프장에 합류 할땐 간신히 첫보딩 됐던 UK-해리가 일주일만에
토우&점프등 가장~짧은 시간에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돌아가네요...ㅎㅎㅎ
불독님...
써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