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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2월27일 캠프장 앞바다에서 열린 KTA 대회장 풍경들...^^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의 남녀 선수들 최선을 
다했지만 경험 부족을 실감하고 무엇을....어떻게...
연습해야 할지...목표와 희망을 본~소중한 대회였습니다.


내일은 TT 코스레이싱 경기와 프리 스타일 결승 경기가 열리는 날입니다.

이틀간은 세계 최강의 환경에서 제대로 실력을 견주어 보지 못했는데...

내일은 바람도 좋고 코스도 좋은곳에서 진정으로 평가를 해볼 기회이므로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 연습에 밑거름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코리아팀 도민,박병기님,영은 회이팅....^*












































































백넘버 03번 바람돌이 ..KTA Freestyle 1라운드 1위로 3라운드 진출...
3라운드 16강에서 1위로 4라운드 8강까지 가서 열심히 했지만..
경험과 실력차이로 아깝게 8강에서 그쳤다네요...ㅎㅎ
그래도 잘했다.^^* 생애 첫 시합에서 나름 선전하느라 고생 많았다...
이번 대회는 이틀간은 잘못된 장소 선정으로 세계 최강의 거스티한 조건에서 경기도 해보고...
아시아권에서 NO1인 요 선수도 8강에서 탈락하면서 결승 진출도 못할 정도로 수준 높은 대회였습니다.








바람돌이..

















카브리나 팀라이더 였다가 코어로 옮겨간 Annabel van Westrop 선수도 출전했네요.

제법 이쁘더군요...ㅋㅋㅋ 점점 상위권 선수가 아시아 대회에도 많이 참석해서 대회 수준은 향상되어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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