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히유도 보딩 & 유원장님 웨이브 보딩 깜짝 도전...^0^
2015.03.08 23:21
누구나...마음 먹기에 따라! 환경에 따라! 도전하면 안되는것이 없습니다!
계속 불어주는 부드러운 온~쇼어 바람에 여유가 생기신 유원장님께서
처음으로 큰맘먹고 웨이브 보딩에 처음으로 도전하셨는데...의외로
단번에 안정적인 자세로 첫탕에 풍상으로 제자리 찾아 오시더니...
건너편 해변까지 장거리 라이딩까지 게다가 살짝 팝핑까지 하시면서
웨이브 보딩에 입문을 하셨답니다...ㅎ 완전히 필~꼿혔습니다...^^
김헌수님께서도 바쁜 해외 생활에도 짬짬이 1박2일로 시간을 내셔서
오셨다가 항상 100% 보딩하고 가시지만 이번에는 이틀간 완전한
엔조이 보딩을 하셔서 금년 동계 캠프 기간중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이틀 보딩을 너무나 즐겁게 하시고 돌아 가셨답니다...^^
이항복님도,,,홍현구님도 바람돌이도 히유도...쎵도...맥님도...
모두 모두 즐거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이면
다시 재탕으로 들어오시는 바카라님과 찰리님이 오시니
즐거운 보딩은 계~~속 이어질것 같네요. 오늘 판랑은 우먼 데이라
호텔과 해변에는 피서 향락객들로 만원 사례였답니다.
히유 보딩턱 먹으로 오실분 손드시구여...즐~보딩,
행복 보딩은 내일도 계~~속 이어집니다....^*
언제나 바람과 함께 하고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들 내안에 있는것만으로 기쁨이 솟아나고
설레임 가득 싣고 불어오는 바람결을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함께 하는 사람들 내안에 있으니 내 아니 행복하지 않으랴....
언제나 함께 하고픈 사람은 바로!!! 바람을 사랑하는 여러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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