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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매일 좋은 환경에서 보딩하니 실력들이 너무 빨리 느는것 같아요~~~
체코의 피터도 어제까지 간신히 주행만 되던 걸음마 수준 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풍상은 물론이고 양방향 스위치턴은 물론이고 슬라룸과
팝핑까지 하는걸 보니 어제 나에게 카이트 두장과 보드까지 장비를 갗춘 때문일까요?
아니면 장비가 좋아서 일까요...ㅎㅎㅎ 그리고 하루님도 어제 사진과
오늘 사진을 비교해보시면 현격한 차이가 날~정도로 하루만에 자세가
안정된것은 물론이고 턴도 유연하게 하더군요. 전경훈님도 오늘부터
조금씩 힘을 빼고 가볍게 타기 시작하면서 연습 모드로 돌입했고...
마린보이님도 오늘 수없이 빽롤 들이대기 시작했답니다. 갑œ섦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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