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8
어제:
313
전체:
1,254,631
2015.5.7 홈이전



하루도 쉼~없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즐~보딩의 연속이었는데...

어제 장거리 다운윈드를 하면서 조금 지쳐 있는듯 해서 오늘은

캠프장 호텔 앞바다에서 약한 바람에 웨이브 보딩도 하고

달콤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처음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행복을 누린 자연의 선물을 붕어님께서 푸짐한 씨~푸드로

베푸셔서 행복한 만찬을 함께 하시고 카이트맨님,파파야님,탐아인님,블루님은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귀국하시고 붕어님께선 호치민을 경유해서

캄보디아로 다음 1월 말경에 캠프장에 둘째 따님과 함께 합류 할것을 약속하고

매일 다른 환경의 보딩 일정과 특히 다운윈드중 수상에서 제공 받은

음료수 맛은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돌아들 가셨습니다.

오고 가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한국에 계신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세상 만사 자기가 하고저 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행복의 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깊은곳의 행복의 샘물을 맛보기도 전에
대충 하다 그만 둔다면 행복을 맛보지 못한답니다.

자기 자신속에 숨겨져 있는 행복의 샘을 파는 일에는
어느 정도의 참을성과 끈기가 필요 합니다.
꾸준히 자신이 꿈꾸는것을 향한 노력은 자신의 마음을
아름답게 할뿐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있는 행복한
씨앗이 자랄 터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고로 행복은 자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27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7
1814 1/9일 올해 처음으로 미탕 라군으로 고고씽...^^ [3] 쥔장 2014.01.09 517
1813 [re] 8/30일 하이윈드 카이트 보딩팀 제주도 투어 이틀째.. 쥔장 2014.08.31 516
1812 6/28 지금 뚝섬 [3] file Hippo(김형찬) 2014.06.28 516
1811 제23회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윈드서핑대회 공시서 김정찬 2014.05.28 516
1810 4/25일 여름 같은 봄날에 뚝섬은 보딩과 세일링했습니다. 쥔장 2014.04.25 515
1809 12/4 베트남 판랑 캠프장 선발대 티칭 효과 120% ~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4 514
1808 9/10일 열심히 연습한 결실을 맺은 여상님과 쥴리안(제주도) [1] 하이윈드舞風 2015.09.10 514
1807 5/7 좋은 봄바람에 보딩 실력들이 쑥~쑥~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5.08 513
1806 12/8일 All day Phan Rang beach Boarding [7] 쥔장 2014.12.08 512
1805 12/21일 판랑 앞바다 바람 카이트보딩 컨디션 아주 좋았어요...^^ [4] 쥔장 2013.12.22 512
1804 7/9일 뚝섬 카이트보딩 바람 불었습니다... 쥔장 2013.07.09 511
1803 5/14 바람결이 아름다웠던 뚝섬에서 카이트보딩과 윈드서핑^_^ 하이윈드舞風 2016.05.14 510
1802 1/3일 판랑 입성 1달째 되는날 가장 약풍분날...^^;; [2] file 쥔장 2014.01.03 510
1801 11/29일 판랑에서 희망의 날개를 달고 떠났습니다...^_^ [3] 하이윈드舞風 2015.11.30 509
1800 8/29일 하이윈드 카이트투어팀 제주입성...^^* [1] 쥔장 2014.08.29 509
1799 3/21일 맑고 화창한 봄바람분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4.03.21 509
1798 12/29일 오늘도 강풍으로 돌변해서 셩하이라군에서 즐거운 카이트보딩 [4] 쥔장 2013.12.29 509
1797 2/5일 판랑의 열대 훈풍에 실어 새해 인사 올립니다....^^ [2] 풍랑객 2013.02.06 509
1796 6/1일 뜨거운 유월의 첫날도 뚝섬은 웨이크보딩으로... 쥔장 2014.06.01 508
1795 1/18일 오전은 극한의 강풍 도전 오후는 환상의 타이안 라군 보딩 [3] 쥔장 2014.01.18 508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