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2 12:08
판랑 캠프장은 이월의 첫날도 여전히 오고 가시는분들로 사람은 교체 되지만
여전히~변함없이 바람은 불고...캠프장의 분위기도 똑~같이 유지 되괴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쥴리안과 UK 해리의 합류로 에너지기 넘치는 분위기로 변했습니다.
필리핀&무이네&판랑 캠프장 사상 처음으로 해리 오는 타이밍을 잃어 버려서
픽업 차량을 보내지 못하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잘~해결해서
무사히 도착했구요 쥴리안과 해리는 도착 첫날 오전 첫탕 한번 밀리고 두번째 부터는
풍상이 되기 시작해서 기분 업~~문위기 업~이기분을 살려서 오늘은 초급자들을 위해서
미호아 라군으로 고고씽~예정입니다. 미호아 라군 소식은 다음에......
2/6 (토) 대한항공 KE467 20:35 인천 출발,, 23:55 나트랑 도착이요....
도민한테 얘기했는데 방도 예약 잘 되어 있죠?? 토욜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