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68
어제:
421
전체:
1,251,176
2015.5.7 홈이전

바람 예보가 약한 기회를 틈타 판랑을 오기전 4~5년간 많은 추억을 간직한 무이네...

인간들의 개발의 과욕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 오는지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곳...

무이네 해변 변화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자연의 변화는 우리네 인간이 한치 앞도 예측키 어렵지만 이삼년간 무이네는

점점 쇠퇴의 길로 접어든것이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변해 있더군요.

그나 저나  희망의 부푼꿈을 안고 바람길 다니는것 보다 긴~당일 여정으로 다녀 왔습니다...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43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1874 7/11 오랜만의 서풍에 뚝섬보딩을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2 54
1873 7/7~7/8 2018 아라마린 페스티발 SUP대회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9 228
1872 7/4 많은분들이 수중보 덕에 빵빵하게 즐보딩 했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6 207
1871 6/30 송정해변에서 달달하게 즐~보딩하고 왔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1 301
1870 6/29 멀리 베트남에서 온 쨍....,부산 사나이 맥님,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1 150
1869 6/28 장마비 내리기전 짜릿한 수중보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01 62
1868 6/27 장마철 뚝섬은 미풍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8 116
1867 6/24 폭염속의 도심 주말 카이트보딩...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4 229
1866 6/23 시원한 강바람 불어 분주했던 뚝섬 강변의 주말.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3 90
1865 6/22 뚝섬의 여름 바람이 주말까지 쉬지 않고 오늘도 굿.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2 95
1864 6/21 한강변에서 수상 익스트림의 최고봉 카이트보딩으로 시원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1 157
1863 6/20 좋은 바람불어 많은분들이 뚝섬에서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0 94
1862 6/19 뚝섬도 벳남도 즐보딩 과 카이트 강습^^*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9 121
1861 6/18 부드럽고 깨끗한 바람에 빵~빵~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9 69
1860 6/17 동해 바다에서 시원하게 즐~보딩하고 왔습니다.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8 182
1859 6/16 벳남에서~강릉에서 모두 즐보딩~뚝섬은 패들보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6 146
1858 6/15 베트남 여름바람~ 바람돌이 씐나게 첫날 보딩(주말벙개)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5 163
1857 6/14 빅-웨이브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심쿵하게 즐기다 왔슴다.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5 159
1856 6/12 쾌청한날 뚝섬은 상큼하게 한탕 즐보딩.<번개투어공지> [4]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3 187
1855 6/10 이틀간 흔치 않은 댐 보딩하고 즐거운 주말 카이트투어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1 140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