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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카이트보딩 강습문의/카이트 장비문의
베트남 카이트보딩 캠프 참가문의

https://hiwind-veitnamcamp.imweb.me/

모래는 날렸지만 살짝 소프트해진 판랑 캠프장 앞바다 바람...

카제님의 점프 트랜지션 완성과 소연님의 하이점프 & 건호님의 풍상 자세 완성,

테리님의 프론트-롤 완성등 어제 고호탄의 높은 파도에 도전하면서 얻은 

교훈과 경험이 큰~힘이되어 오늘 캠프장 앞바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

불위야 비-불능야"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601626059918666
올해 판랑은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낮아 서늘합니다. 낮에는 구름 한점없이 맑으면서 기온 차이가 많이나서

감기에 매우 조심해야 하구요. 2월인데도 온-쇼어로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8일경부터 이삼일 정도 불~가능성이 있지만 그후엔 또다시 바람예보가 강합니다.

현제 예상컨데 구정 설~이후나 되야 온-쇼어로 바뀔것으로 전망이 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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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9
2274 1/26일 바람의 본고장 판랑에 모여든 카이트서퍼들~ [2] file 쥔장 2014.01.26 627
2273 1/27일 뚝섬에 봄이 찾아 왔나봐요...^^* 쥔장 2014.01.27 527
2272 [re] 1/27일 오전과 오후 풍향이 달랐던 판랑 바람. [2] file 舞風 2014.01.27 582
2271 1/28일 판랑 캠프장 보딩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12] file 舞風 2014.01.28 1017
2270 my huntering 2014, 자연과사냥 [6] file 독일군 2014.01.29 842
2269 1/29일 첫째날 타이안 라군에서 보딩감 잡은 진아~ [4] 쥔장 2014.01.29 550
2268 1/30일 뚝섬은 꽝~~맞았습니다..^^* 쥔장 2014.01.30 408
2267 1/30일 보딩 흔적을 가장 길게 남긴 판랑 캠프장 앞바다 [4] file 쥔장 2014.01.30 594
2266 1/31일 타이안 라군에서 진아는 풍상,범진이는 보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1부 [3] 쥔장 2014.01.31 486
2265 [re] 타이안 라군은 집시 서퍼들의 마음의 고향 -2부 쥔장 2014.01.31 584
2264 2월의 첫째날부터 완전히 자리 잡은 해풍~ [3] 쥔장 2014.02.02 540
2263 2/2일 판랑은 봄바람 남동풍의 계절이 왔습니다. [2] 쥔장 2014.02.03 466
2262 2/3일 강추위속의 뚝섬,,헐크님 단독보딩^^* [8] 쥔장 2014.02.03 444
2261 2월3일 두달만에 처음으로 바람 없었던 판랑.. [1] 쥔장 2014.02.04 566
2260 순풍에 [2] file 박두섭 2014.02.04 829
2259 2/4일 하루만에 돌아온 판랑의 동풍에 카이트보딩 [2] file 쥔장 2014.02.04 465
2258 2월 3일 사진 [1] file 박두섭 2014.02.05 442
2257 2/5일 판랑에서 두번째로 세~가족 카이트보더가 탄생한날 [7] file 쥔장 2014.02.05 614
2256 이틀째 무풍지대 판랑을 벗어나 관광과 역사 탐방...^^ [6] file 쥔장 2014.02.07 976
2255 2/8일 사흘째 판랑은 무풍지대.. [4] file 쥔장 2014.02.08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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