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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카이트보딩 강습문의/카이트 장비문의
베트남 카이트보딩 캠프 참가문의

https://hiwind-veitnamcamp.imweb.me/

하이윈드 Hiwind 현재까지 캠프장 바람중 가장 강한 바람분날!!!

가장 부드러운 바람에!!! 가장 플랫한 수면에서!!! 

발바닥과 온~몸으로 전해지는 강력한 엣징감에 모두 취해

다~함께 감명 깊은 보딩을 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53307078083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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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랫바람이 강풍에 날려 하늘을 가린날...우리는 가장 부드러운 바람의 품에 안겼습니다.
판랑 하이윈드 캠프장 카이트서퍼님들은 설레임과 두려움의 열정을 뜨거운 가슴에 품고
강풍속에서 가장 부드러운 바람을 찾아  남으로 남으로....고고씽~~~우리 모두는!!!
그곳에서 자연이 안겨준 최대!!! 최고의 희열을 공유하며 감동의 희열을 맛보며 즐~보딩했습니다.




백파가 열정을 일깨우는 저~바다를 향하여...ㅎㅎㅎ









더~넓은 썽하이라군의 플랫하고 거스트 "0"의 깨끗한 바람에 5짜리부터 10짜리까지

어떤 사이즈의 카이트라도 커퍼하는 환상의 장소를 우리 하이윈드팀만이 최상의 희열감으로 즐겼습니다.

바람 좋고 파도가 없으니 뭔~자세를 취해서...무엇을 연습해도 모두 모두 자세 굿~~~ㅎㅎㅎ

6짜리 점프...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17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4
2274 8/12일 초유의 말복더위에도 뚝섬은 시원하게 즐~보딩..^^ [3] file 舞風 2013.08.12 760
2273 7/27일 전국이 무풍지대 일때도 뚝섬은 즐~보딩했습니다...^^ [1] file 舞風 2013.07.27 760
2272 9/17일 동해안의 소중한 바람 선물 잘~받았습니다..^^ [7] file 舞風 2013.09.17 759
2271 빼빼로 데이-뚝섬 초겨울 바람 따땃하니 환상이었쥬...^0^ [1] 하이윈드舞風 2016.11.11 758
2270 시월이 가고 11월의 초겨울 바람을 기다려봅니다..*^^* [1] file 하이윈드舞風 2015.11.02 757
2269 10/19일 무풍이었던 주말 뚝섬은 웨끄 스케이팅....*^^* 쥔장 2014.10.19 755
2268 구월의 마지막 주간 바람없어도 체력 단련은 계속하는 뚝섬..^^ [24] 하이윈드舞風 2016.09.27 754
2267 2/20일 돌아온 강풍에 오전 보딩후 판랑 외곽 동네 한바퀴...^* [5] 풍랑객 2013.02.20 754
2266 2/22일 뚝섬은 오늘도 내일도 카이트보딩 대박 바람~~~ [14] 쥔장 2013.02.22 753
2265 2/7일 서울의 도심속에서 환희의 스노우카이트보딩..^^* [11] 쥔장 2013.02.08 753
2264 1/17일 판랑에서 보기 드물게 초~강력 거스티 강풍분날 [7] 풍랑객 2013.01.17 753
2263 3/14 한강 물에도 봄이 옵니다. 출동 준비들하세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3.14 751
2262 8/10일 투어 장비 청소도 하고 보딩도 했습니다..(투어공지).^^ [29] 하이윈드舞風 2015.08.10 751
2261 20일~26일(화-월)까지 3차 제주도 투어 갑니다...^^ [16] 하이윈드舞風 2015.10.15 750
2260 6/14일 남항진은 빅~웨이브의 진수를 맛봤습니다..ㅠ 쥔장 2014.06.14 750
2259 2/18일 온~가족이 함께 공유한 바람불어 좋은날의 행복...*^^* 풍랑객 2013.02.18 750
2258 2/21일 판랑 캠프장 기간 삼개월여만에 가장 약풍분날...^* [3] 쥔장 2015.02.22 749
2257 뚝섬은 오후에는 어김없이 바람이 불어주네요....^^ [4] 쥔장 2013.08.28 749
2256 6/26일 오늘도 뚝섬은 귀한 보딩 한탕했습니다.(긴급 벙개) [9] 舞風 2014.06.26 748
2255 [re] 완벽한 환경에 빠져 꿈결 같은 나날들 제주 투어 5일째.... [6] 舞風 2013.07.09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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