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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카이트보딩 / 패들보드(SUP) / 윈드서핑
#뚝섬 패들보드(SUP) 제험신청 [초보자 환영]


목련꽃,개나리가 활짝핀 봄바람 타러 베트남에서 

4개월의 캠프장 일정을 마치고 붕따우에서 

김헌수 사장님의 고마운 배려로 모두 배가 터지도록 

회와 해산물을 대접 받고... 무사 귀국했습니다.

(김사장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도착한날 오후의 따뜻한 봄바람에 주말을 기해 

많은 회원님들꽈 함께 반바지 입고 맨손 맨발로 포일링에 몸을 실어 봤습니다...ㅋ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282440013430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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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 [re] 타이안 라군은 집시 서퍼들의 마음의 고향 -2부 쥔장 2014.01.31 584
2264 2월의 첫째날부터 완전히 자리 잡은 해풍~ [3] 쥔장 2014.02.02 540
2263 2/2일 판랑은 봄바람 남동풍의 계절이 왔습니다. [2] 쥔장 2014.02.03 466
2262 2/3일 강추위속의 뚝섬,,헐크님 단독보딩^^* [8] 쥔장 2014.02.03 444
2261 2월3일 두달만에 처음으로 바람 없었던 판랑.. [1] 쥔장 2014.02.04 566
2260 순풍에 [2] file 박두섭 2014.02.04 829
2259 2/4일 하루만에 돌아온 판랑의 동풍에 카이트보딩 [2] file 쥔장 2014.02.04 465
2258 2월 3일 사진 [1] file 박두섭 2014.02.05 442
2257 2/5일 판랑에서 두번째로 세~가족 카이트보더가 탄생한날 [7] file 쥔장 2014.02.05 614
2256 이틀째 무풍지대 판랑을 벗어나 관광과 역사 탐방...^^ [6] file 쥔장 2014.02.07 976
2255 2/8일 사흘째 판랑은 무풍지대.. [4] file 쥔장 2014.02.08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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