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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천천님과 귀요미와 함께 무이네 투어를 마치고 둘은 버스편으로
호치민을 거쳐 두번째 귀국길에 오르고 우리도 무풍지대인
무이내에서 일찌기 판랑으로 귀환했습니다.그리고 짧게 한탕~~
1박2일의 무이네 투어 일정을 마치고 다시 바람의 도시 판랑에 안착했습니다.


천천님과 귀요미도 귀국행 비행기 수속 마쳤다는 소식이구요.
추억 여행 무이네 관광 결과 초행길인분은 처음 접하는 환경에 즐거운
시간들 보냈지만 카이트보딩 투어지로 서는 끝물을 탄듯~
추억의 장소로 남을 지역으로 변모된 안타까운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관광 휴양지로서는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었답니다.
모든 물가는 3~4년전 대비 약 3배 가량 상승했고 레스토랑 및
리조트등 각종 샾들은 속속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판티엣도 많이 발전된 모습이고 대형 롯대마트도 생겨서 웬만한
한국 제품들은 모두 구입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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