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70
어제:
330
전체:
1,253,195
2015.5.7 홈이전

카이트보딩 강습문의/카이트 장비문의
베트남 카이트보딩 캠프 참가문의

https://hiwind-veitnamcamp.imweb.me/
26907423_1592074777540461_8672282650785277510_n.jpg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베트남 판랑 캠프장의
아름답고 활기찬 아침 바람길을 여는 사람들.....^^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91690977578841





















베트남 판랑에 우리가 열어놓은 바다길...

타이안라군에서 미호아라군까지의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하는 웨이브보딩 루트!!! 

그-길이 세계적인 바다길로 활짝 열렸습니다.

오늘은 웨이브보딩 세계챔피언 #cabrinha 웨이브보딩 팀라이더와 함께 

장장 3시간30분 동안 웨이브를 즐기면서 다운윈드로 미호아라군까지 내려왔습니다.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92089910872281
오늘 다운윈드 참석자는 강릉 김형석님,서울사람님,원투맨님,동해 조스님,볼트님,담양 하이바님,소연님,

태호,성범,준화,피터,테리님,바람돌이와 나까지  14명이었고...그외 외국 서퍼들도 삼사십명 정도로

약 50명 정도의 카이트서퍼들이 다운윈드에 참석했답니다. 이아름답고 환상적인 베트남 판랑의 바다길을

우리가....대한민국의 카이트서퍼가 최초로 루트를 개척했다는것이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ㅎㅎㅎ

이환상적인 루트를 뚫은 1등 공신은 영맨님,봇대님,덤바님,티맨님,써니님 입니다....ㅎㅎㅎ

여러분의 피나는(?) 조난사 덕분에 이루트가 세계적인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811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3
2294 5/28일 전국에서 여름 바람이 가장 좋은곳은??? 하이윈드舞風 2015.05.28 780
2293 10/12일 협재해변 겔러리 함성소리에 탄력 받은날..^^ [1] 쥔장 2014.10.12 776
2292 점프로 답하는 착한 선생님 [9] file 심재기 2014.01.23 776
2291 4/8일 살랑~살랑~생동하는 뚝섬의 봄바람에 즐~보딩...^^ [4] 쥔장 2015.04.08 775
2290 [re] 하루 종일 남서풍 불어 좋았던 평택호 투어 사진 2부. [10] 舞風 2014.05.28 775
2289 4/27일 뚝섬 최고의 바람이 월요일에 부네염...ㅠ [3] 舞風 2015.04.27 773
2288 7/29일 복잡한 휴가철엔 뚝섬 보딩이 최고랍니다..^_^ [3] file 舞風 2013.07.29 773
2287 3/25일 매일 한타임씩은 꼭~불어주는 뚝섬의 바람...ㅎ [3] 쥔장 2015.03.26 772
2286 10월 26일(토요일) 서해안 춘장대 당일 투어 안내. [6] file 舞風 2013.10.25 771
2285 9/15일 제주도 투어 사흘째는 옥빛 금릉해변에서...^* [3] 쥔장 2014.09.15 768
2284 [re]판랑 캠프장 마지막 이틀은 심술굿은 바람으로 휴식... [3] 풍랑객 2013.03.06 768
2283 8/17 막바지 폭염과 기상 변화 시점에 바람도 잠시 휴식..^^;; [10] 하이윈드舞風 2016.08.17 766
2282 10/5일 동해안 카이트투어팀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2] 쥔장 2013.10.06 766
2281 8/15일 광복절날의 해방감을 뚝섬 강변에서 맛봤습니다..*^^* [3] 쥔장 2013.08.15 766
2280 계절의 변화로 맨발로 해변을 걷기 힘든 판랑의 열기. [12] 풍랑객 2013.02.28 765
2279 10/21일 표선 최대의 카이트서퍼들이 모인 축제의날...^0^ 하이윈드舞風 2015.10.21 764
2278 12/19일 무풍지대 무이네를 떠나 판랑으로 귀환한 카이트 투어팀 [4] 쥔장 2013.12.20 764
2277 6/28일 올~여름 바람중 가장 강한 바람불어 짜릿 했던날...^0^ [5] file 舞風 2013.06.28 762
2276 12/1일 오전은 호텔앞 해변에서 부드러운 8~11 카이트 사이즈 [3] 하이윈드쥔장 2015.12.01 761
2275 9/18일 모래가 고운 표선에서 맛깔나게 즐~보딩했슴돠...^^ [5] 쥔장 2014.09.18 761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