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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하이윈드 Hiwind 베트남 판랑 캠프장
선발대 티칭 효과 120% 초급자는 일주일만에 풍상까지 치고...
니옹님은 내가 본~국내 카이트서퍼중 토우-사이드로 풍상을

가장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소화하고 카빙-턴까지 스무스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구사한 서퍼중 한명으로 기억될 정도로

빠른 발전으로 싱글~벙글~1차 캠프장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2차,3차 투어가 기대되네요...ㅎㅎㅎ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41465509268055

https://www.facebook.com/hyungho.jang/posts/154147363260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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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윈드 Hiwind 빅-점프 메가루프후 공중에서 바-풀고 완벽하게 랜딩...^0^ 깜딱이야..ㅎ

가장 안전하고 쉽게...그리고 빠르게 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으신분은 바람돌이 강사한태 빨리 신청하세요...^*



현재까지 판랑에서 많은 외국인 카이트보더들 포함해서 메가루르를 가장 완전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바람돌이뿐!!!





돌리고....

돌려서....

하늘에서 꼬인 바~풀고....랜딩...ㅎㅎㅎ


















아~~~~~~~~~~~상큼하고 부드러운 새벽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해변에서 마시는 까페쓰다의 이맛의 감동을 누가 알리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0
2354 2013년 시즌 종반으로 넘어가는 시월의 마지막날~ [5] 하이윈드舞風 2013.10.31 1439
2353 ♣ 베트남 판랑 동계 캠프 카이트보딩 투어 안내. [27] file 쥔장 2013.11.05 3185
2352 11/7일 다시 활기를 되찾은 뚝섬의 카이트서퍼님들...^^ [9] file 舞風 2013.11.07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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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11/25일 바람통이 뻥~뚫린 강풍에 전율적인 보딩...^0^ [6] 舞風 2013.11.25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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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11/30일 뚝섬에 스쳐가는 바람에 보딩했습니다 [6] 쥔장 2013.12.01 635
2339 베트남 입성 첫날 출발부터 성과 좋고 순조로웠습니다..^^ [6] 舞風 2013.12.04 692
2338 12/5일 이틀만에 가장 먼저 보딩턱을 내신 올드~빌라봉님...^0^ [7] 쥔장 2013.12.05 649
2337 12/7일 판랑 라군의 밤하늘에 울려펴진 환희의 메아리...^0^ [4] 舞風 2013.12.07 641
2336 12/9일 보딩 준비중인....벳남 판랑 캠프장... [3] 쥔장 2013.12.09 600
2335 12월 10일 바람과 조화를 이뤄 행복한 판랑의 시간들...^^ [1] 쥔장 2013.12.11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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