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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 바람은 바람 갈증을 남김없이 털고 올라가라고 오전부터 자리를 잡더니..

쉬엄~쉬엄~보딩 하다...쉬다~해도 바람은 멈추지 않고 불어 총~참석 인원23명

전원이 5시간 이상 즐~보딩하고 바람을 남겨두고 한점의 갈증을 남김없이

동해 바다에 쏟고 내일을  기약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내릴까지 시간이 안되시는분들은 구수한 삼겹살과 소맥 피로 회복제를 한잔씩한후

자유부인과 호남님은 여상님 차량으로  인천쪽으로 상경하고 ,봇대님님 부부도 개별 상경...

감자꽃님과 쿵푸팬더님,아이캔님은 원투맨님의 따뜻한 배려로 고속버스편으로 

동서울로 상경하고 나머지 인원 15명은 전원 내일 보딩 체력 회복을 위해 취침 모드...ㅎㅎㅎ




오늘 전원이 즐~보딩했지만 특히 심바님의 풍상보딩!!! 쿵푸팬더님의 하이점프가

지켜보는 회원님들의 엔돌핀을 더욱더 강하게 자극한 하루였습니다.

TJ님~~~코럴님~~~점프턱/풍상턱...준비하세요...ㅋㅋㅋ
높은 파도에도 감자꽃님과 아이캔님의 토우 사이드 주행도 참~잘했어요...^*
여상님과 호남님도 지난번 보다 높은 파도에서도 참~잘했구여...^^



















































영맨님은 쟌님 카이트 테스트 보딩 하느라 급히 들어가서 하네스 훅크를 잠그는것을 잊고
점프 하다가 하네스 아랫쪽 한가닥이 끊어 지는 바람에 왼쪽 팔 인대가 데미지를 입어서
내일 보딩은 미지수??? 밤새 회복 되었으면 좋겠네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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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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