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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하이윈드 Hiwind 판랑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동계 캠프장을 다녀 가시는분은 아쉬움에
한번더를 기약하시고...오시는분은 바람의
셀레임으로 연결 되면서 매년 똑-같이어지는
행복한 분위기는 판랑의 높은 하늘로
비상하듯 점~점~고조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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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판랑 캠프장의 아침은 어김없이 밝아오는 가운데
나와 맥 둘이 함께 아침보딩으로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그뒤를 이어 단계별 초보강습과 오늘 처음 비엣젯항공으로
새벽에 도착한 영희님이 합류해서 환상의 바람에 
오전 시간내내...즐~보딩 했습니다. 




초급 강습 이틀째 과정...
스케쥴에 맞춰 차근~차근~진도가 나가니
물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면서 카이트 콘트롤도
점점 익숙해져 아마도? 3일째나 4일째는 
라이딩이 될듯하네요...ㅎㅎㅎ
 —


















하이윈드 Hiwind 판랑 캠프장 오후도
초급자 진도도 무리없이 팍~팍~나가고...
오전엔 올드 스쿨 트릭연습.오후엔
노-스트랩 웨이브보드 트릭 연습으로
보람된 하루 일정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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