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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내일부터 사흘간 강풍 예보도 있거니와 쉬지 않고 불어대는 바람에
장기투어가 계획된 몇몇은 짧게 오는분들의 일정에 맞추다 보니
체력이 뒤따르지 않아서 오늘은 짧은 일정으로 오신 빅뱅님,팔노군님
수달님등 몇몇분만 오전의 플랫 수면에서 즐~보딩하고 나머진 휴식 모드...
어쨌던 넘치는 바람,편안한 잠자리,푸짐한 먹거리와 즐~보딩등으로
판랑 동계 캠프장은 항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잘~보내고 있구요.
내일부터 라군 물때도 좋아지고 바람도 강풍이 예고 되어 있어  충전된
체력으로 다시 활기찬 보딩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빠르고 바쁘게만 살아온 당신...
잠깐 멈추면 큰일나는 줄로 생각하고 살지만
정작 큰일은 멈출 줄 모를 때 찾아옵니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당신,
이제는 잠깐 멈춰도 괜찮습니다.

바람의 도시 판랑의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 물,좋은 공기를 마시고,운동도 하고
명상도 하고.좋은 사람들과 열심히 사랑하면서
지내는 바람불어 좋은날속에
무한의 에너지를  창조하는 샘물이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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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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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re]뚝섬 3부 보딩은 대도시의 자연과 동화되다...^0^ [7] 舞風 2013.04.09 827
312 6/28일 뚝섬도 오랜만의 좋은 바람에 즐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5.06.28 828
311 순풍에 [2] file 박두섭 2014.02.04 829
310 [re]동해안 첫~투어부터 남동풍중 가장 강풍을 만나다. [2] 舞風 2014.04.20 829
309 5/16일 오월의 뚝섬 바람중 가장 좋았던날 즐~보딩..^_^ [10] 舞風 2014.05.16 831
308 9/14일 제주&강릉 카이트보딩 투어 현지 생중계..^* 쥔장 2014.09.14 831
307 6/9일 평일에도 뚝섬의 카이트보딩 강습은 쉬지 않습니다. [5] 하이윈드舞風 2015.06.09 834
306 [re]천안 케이블파크,비상맨님 감쏴합니다...*^^* 쥔장 2015.04.22 834
305 7/21일 복더위에 뚝섬에서 보딩하다 얼어 죽는줄 알았슈...ㅎ file 舞風 2013.07.21 836
304 * 여러분의 휴가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13] 舞風 2014.07.27 836
303 9/9 많은분들이 모두 오랜만에 즐보딩헸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9.10 836
302 4/18일 붕어님 가족 뚝섬 방문기. <주말투어> [16] 쥔장 2014.04.18 837
301 6/7일 긴~기다림 뒤에 상큼하게 두분만 보딩(투어 공지) [12] 舞風 2014.06.07 837
300 7/21일 바람을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게~(취소!!!) [20] 舞風 2014.07.21 837
299 7/3일 3일째 뚝섬은 카이트보딩 바람천국... 하이윈드쥔장 2015.07.03 840
298 my huntering 2014, 자연과사냥 [6] file 독일군 2014.01.29 842
297 8/15일 광복절날 강릉 남항진에서 풀~데이 즐~보딩...^^ [18] 하이윈드舞風 2015.08.16 842
296 3/14일 판랑은 뜨거운 훈풍에 기력 회복해서 지중해에서 보딩...^^ [5] 쥔장 2015.03.15 843
295 8/22일 뚝섬만이 보딩이 가능한 풍속에서 즐~보딩했습니다. [7] file 舞風 2013.08.22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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