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72
어제:
321
전체:
1,251,501
2015.5.7 홈이전



판랑 동계 캠프장은 날마다 새로운 이벤트로 즐거운 나날의 연속 입니다.
오늘은 예상대로 다시 북동풍으로 바꿰서 호텔앞 비치에서 부드러운 북동풍에
즐~보딩 했습니다.무이내에서 올라온 카이트보드들은 오전에 물빠진 ,
라군가서 꽝~맞고 와서 캠프장 해변을 무이내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
장관의 그림을 연출하며 즐~보딩들 했답니다.바람불어 좋은날의 하루도
시간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즐~보딩의 척도도 달라지지요.
오전 바람과 오후 바람의 컨디션에 따라 가장 좋은 바람 시간대에 맞춰
보딩 타임을 조절해가며 휴식과 보딩 시간을 조절해가며 보딩 하고 있구여.
내일은 붕따우에 거주하는 카이트서퍼 한분이 다시 합류하고, 모래는
하노이의 김헌수님 가족이 합류하면 다시 분주한 나날이 될것같습니다.
붕어님 가족도 또~다시 다음주 토요일쯤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대표적인 두~가족 카이트서퍼들의 행복 에너지를 무한정 받을것 같아
벌써부터 두~가족 서퍼님들의 합류가 기다려지네요...ㅎㅎㅎ 

PS: 오늘 저녁 식사는 갑쑝님이 빽롤턱을 화끈하게 쏴서 다금바리 구이와
      찜,그리고 조개구이,굴구이등 해산물 요리와 곁들이 와인 파티로 즐거운
      식사 시간으로 마감을 했고,어제는 체코의 피터가 판랑의 럭셔리 레스토랑
      쭝괘에서 한턱 냈고 내일은 어쌤님의 점프턱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낮 시간에는 항상 바람이 예약되어 있는 판랑 동계 캠프장은 저녁 식사까지
      줄줄이 예약이 되어 있어 설~연휴전 잠시 단촐한 식구지만  
      아낌없는 배려와 가족 같은 분위기로 즐거운 시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20140126_095344.jpg

20140126_154440.jpg

20140126_155855.jpg

DSC07922.jpg

DSC07924.jpg

DSC07928.jpg

DSC07934.jpg

DSC07938.jpg

DSC07942.jpg

DSC07961.jpg

DSC07967.jpg

DSC07982.jpg

DSC07984.jpg

DSC07985.jpg

DSC07997.jpg

DSC08000.jpg

DSC08004.jpg

1016453_464251527036719_1732507693_n.jpg

찰리님의 작품 붕어님의 막내딸 이지...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04 11:46)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46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0
394 2/4일 하루만에 돌아온 판랑의 동풍에 카이트보딩 [2] file 쥔장 2014.02.04 465
393 순풍에 [2] file 박두섭 2014.02.04 829
392 2월3일 두달만에 처음으로 바람 없었던 판랑.. [1] 쥔장 2014.02.04 566
391 2/3일 강추위속의 뚝섬,,헐크님 단독보딩^^* [8] 쥔장 2014.02.03 444
390 2/2일 판랑은 봄바람 남동풍의 계절이 왔습니다. [2] 쥔장 2014.02.03 466
389 2월의 첫째날부터 완전히 자리 잡은 해풍~ [3] 쥔장 2014.02.02 540
388 1/31일 타이안 라군에서 진아는 풍상,범진이는 보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1부 [3] 쥔장 2014.01.31 486
387 [re] 타이안 라군은 집시 서퍼들의 마음의 고향 -2부 쥔장 2014.01.31 584
386 1/30일 보딩 흔적을 가장 길게 남긴 판랑 캠프장 앞바다 [4] file 쥔장 2014.01.30 594
385 1/30일 뚝섬은 꽝~~맞았습니다..^^* 쥔장 2014.01.30 408
384 1/29일 첫째날 타이안 라군에서 보딩감 잡은 진아~ [4] 쥔장 2014.01.29 550
383 my huntering 2014, 자연과사냥 [6] file 독일군 2014.01.29 842
382 1/28일 판랑 캠프장 보딩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12] file 舞風 2014.01.28 1017
381 1/27일 뚝섬에 봄이 찾아 왔나봐요...^^* 쥔장 2014.01.27 527
380 [re] 1/27일 오전과 오후 풍향이 달랐던 판랑 바람. [2] file 舞風 2014.01.27 582
» 1/26일 바람의 본고장 판랑에 모여든 카이트서퍼들~ [2] file 쥔장 2014.01.26 627
378 1/25일 판랑 해변은 온쇼어 봄바람 맞이 새단장중....^^ 舞風 2014.01.25 539
377 1/24일 돌아온 앞바다의 온~쇼어 카이트보딩 바람.. [7] 쥔장 2014.01.24 739
376 1/23일 미탕 라군의 바람과 하나된날..카이트보딩1부 [4] 쥔장 2014.01.23 552
375 바람과 일체감을 느낀 미탕라군에서 카이트보딩 [1] 쥔장 2014.01.23 466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