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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舞風

가만히 있었는데 콧털을 자꾸 건드네염...ㅋ
그래서 단! 한번만 나도 말좀해야 겠슈...

곧 전국 각 싸이트에 옛날 카이트보딩의 역사부터
아주 장문의 글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려서 나도
보는 눈도 있고,말을 하는 입도 있고,글을 쓸줄도 안다는것을
알려줘야만 할것 같네요.불편한 사람 딱! 두사람에 대해서는
과거 만났던 시절부터 쭉~낱낱이 한가지도 빼놓지 않고
올려서 이왕 시비를 걸어왔으니 나도 이참에 길~~~게
말좀하고 숨통 좀 터야 겠네염...ㅋㅋㅋ
요즘 한가해서 마침 글쓸 시간이 많아유~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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