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61
어제:
299
전체:
1,251,879
2015.5.7 홈이전

빅뱅님의 마지막 오전보딩...병아리님은 일찌기 장비 세척해서 싸놓고
쇼핑으로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달래고 고향 앞으로 귀국길에 오르고....
영맨님도 오전 보딩은 여독을 달래느라 쉬고  오후 보딩 타임에 합류해서
가벼이 몸을 푸는 정도로 보딩을 했다는데 워낙 오랜만의 보딩이라
다리게 쥐가 나드라네요...ㅠ  삼척 충열님과 심선달님이 판랑의 환경에
적응이 되면서 라이딩 자세도 잡혀가고 풍상까지 넘보고 있구요.
재호의 열성적인 트릭 연습에 정기와 애플의 실력도 덩달아 물이 오르고 있고...
종달새(선재)도 어제 라군에서 라이딩 자세의 감을 잡더니 오늘 오전엔
앞바다에서도 풍상이 나올듯~말듯~좋아지고 있고 간간히 방향 전환땐
스위치-턴 연습도 병행해서 하고 있답니다. 몇번은 성공도 했구요.
점점 재미를 붙이면서 점프&빽롤까지 욕심을 내고 있어 종달새의 빠른
진화력에 판랑 캠프장의 열기는 식을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대 인생의 주인은 그대 자신 입니다.

세상이 변하기를 소망하지 말고
그대 자신이 변하기를 소망하라.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불만과
실패라는 이름의 불청객이 찾아와서 포기를 종용하고,

자신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성공과 희망이라는 이름의 초청객이
찾아와서 도전을 장려한다.

그대 인생의 주인은 세상이 아니라 그대 자신이다.
많이 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많이 깨닫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태산같이 높은 지식도 티끌 같은 깨달음
한 번에 무너져버리나니....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25 12: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49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1
454 2/22 오늘 뚝섬 헐크님 단독 카이트보딩..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22 91
453 4/21 사월 말경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바람예보 굿...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4.22 91
452 12/1 12월 첫날 봇대님과 성수대교..... file 하이윈드쥔장 2020.12.03 90
451 8/21 바람없는 뚝섬에서 패들보드..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8.24 90
450 7/25 오늘도 급류수준에 모닝SUP 하이윈드쥔장 2020.07.27 90
449 4/26 봄바람중 최고의 바람이 불어준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4.26 90
448 12/2일 뚝섬 겨울바람에 카이트보딩 떼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3 90
447 2/9 봄바람이 찾아온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10 90
446 6/23 시원한 강바람 불어 분주했던 뚝섬 강변의 주말.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23 90
445 7/25 ​​​​​​​시원한 한강물위에 하는 썹요가,패들보드... file 하이윈드쥔장 2021.07.26 89
444 8/19 오랜만에 뚝섬 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8.21 89
443 12/25 하루도 쉬지 않고 오전은 앞바다에서 오후는 라군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26 89
442 7/9 오늘도 카이트 바람에 강수님 혼자서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1.07.10 88
441 5/8 기다린분들은 한껏 즐거운 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1.05.08 88
440 11/7 많은분들이 뚝섬의 가을바람에 몸을 실고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0.11.08 88
439 애견과함께_패들보딩 등으로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6.23 88
438 2/22일 오후엔 미호아 라군에서 빅~점프,롱~행타임....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22 88
437 11/7 바람불어 좋은날....뚝섬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10 88
436 5/20 월요일 뚝섬은 오전부터 강풍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5.21 88
435 5/1 근로자의날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이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5.02 88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