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일 20일째 바람부는 뚝섬은 바람의 메카...^_^
2014.05.23 19:52
뿌옇게 안개와 미세 먼지가 자욱했는데도 바람은 불었습니다.
꿈꾸는 코난님과 카이트걸님은 덕분에 연습 많이했구요.
BK님은 요즘들어 오늘까지 매일 2-3시간씩 즐~보딩해서 살이 쑥~쑥~
빠지는듯..ㅎㅎ 최정수님도 BK님과 함께 즐~보딩~ 올드 빌라봉님은
점점~장거리 보딩이 길게 되시고 제임스님도 라이딩 감은 잡았지만
숙련 탕수가 조금더 필요하지만 라이딩에 재미가 붙기 시작했고
전경훈님과 칼퇴근한 미란님이 오늘 마지막 마무리 보딩을 했습니다.
미란님이 119 구조대 총각들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출동 시킨것임...ㅋㅋㅋ
꿈꾸는 코난님과 카이트걸님은 덕분에 연습 많이했구요.
BK님은 요즘들어 오늘까지 매일 2-3시간씩 즐~보딩해서 살이 쑥~쑥~
빠지는듯..ㅎㅎ 최정수님도 BK님과 함께 즐~보딩~ 올드 빌라봉님은
점점~장거리 보딩이 길게 되시고 제임스님도 라이딩 감은 잡았지만
숙련 탕수가 조금더 필요하지만 라이딩에 재미가 붙기 시작했고
전경훈님과 칼퇴근한 미란님이 오늘 마지막 마무리 보딩을 했습니다.
미란님이 119 구조대 총각들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출동 시킨것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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