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일 남항진은 빅~웨이브의 진수를 맛봤습니다..ㅠ
2014.06.14 20:12
어제부터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집채를 넘어서서 빌딩 높이의(ㅋㅋㅋ)빅~웨이브가
밀려왔지만 도전하는 서퍼는 포기는 없다! 적응 할뿐이다! 히포님,보라돌이,준짱님,쟌님,
BK님은 나비 같이 훨~훨~날아다니며 즐~보딩했구요.미란님도,코난투님도,카이트맨님도,
무섭게 밀려오는 빅~웨이브에 맞서 도전....몇가지 추억의 에피소드를 남기고 바람이
약해져서 오늘 빅~웨이브 보딩을 종료했습니다.MK님과 모재형님은 육상 연습 많이 했구요.
유원장님도 사모님까지 당일 원정 응원을 왔으나 무릅 인대가 온전치 않아서
빅~웨이브 도전은 다음으로 미루고 육상 연습만으로 카이트 콘트롤을 완전히 익혔답니다.
시간이 없어 상세한 후기는 바빠서리 내일 상경해서 자세히 정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밀려왔지만 도전하는 서퍼는 포기는 없다! 적응 할뿐이다! 히포님,보라돌이,준짱님,쟌님,
BK님은 나비 같이 훨~훨~날아다니며 즐~보딩했구요.미란님도,코난투님도,카이트맨님도,
무섭게 밀려오는 빅~웨이브에 맞서 도전....몇가지 추억의 에피소드를 남기고 바람이
약해져서 오늘 빅~웨이브 보딩을 종료했습니다.MK님과 모재형님은 육상 연습 많이 했구요.
유원장님도 사모님까지 당일 원정 응원을 왔으나 무릅 인대가 온전치 않아서
빅~웨이브 도전은 다음으로 미루고 육상 연습만으로 카이트 콘트롤을 완전히 익혔답니다.
시간이 없어 상세한 후기는 바빠서리 내일 상경해서 자세히 정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댓글 0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