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43
어제:
299
전체:
1,251,961
2015.5.7 홈이전



광복절날 연휴를 기해 바람불어 좋은 뚝섬 강변은 수~많은 카이트서퍼님들로

뚝섬 강변의 파란 하늘과 높은 구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카이트가

어우러져 광복절 날의 해방감을 수상에서 춤추며 행복감까지 맛보며 즐~보딩했습니다...^_^

오늘 뚝섬에서 보딩하신분은 오랜만에 나오신 유원장님,역시 오랜만에 나온 돌고래님,

헐크님,Ab님,빅뱅님,깃털 같이 부드러운 점프 감을 잡으신 하늬바람님,사관님.

스카이버님,스카이님,Tj님,코럴님,갑숑님,쟌님과 준짱님,조나단님과 조각배님,

전경훈님,처음으로 수중보의 맛을 제대로본 종효님,모험가님,BK님과 오늘부터

제대로 보딩이 되기 시작한 미란님,김병학님과 이종길님은 트레이닝 카이트와

코이님의 패들보드등과 함께 많은분들이 3~4시간씩 찐~하게 즐~보딩했습니다.

코럴님의 저녁 식사....빅뱅님의 커피 한잔으로 도심속 강변에서 즐거운 하루를

더욱더 행복하게 마감했습니다. 코럴님~,빅뱅님~감사히 잘~먹었습니다....*^^*  


PS: 공지합니다!!! 내일 뚝섬 나오실때 자전거 빵꾸 떼우는 번개표!!! 접착제 하나씩 꼭~사오세요...
      횐님들 카이트 리페어 할때 공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사진확대 슬라이드보기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사람들은 대부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곁에 있을 때는 그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가 멀리 떠날 때야 비로소 그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은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몸을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줍니다.

그의 사랑이 진실이라면,당신이 움직이지 않는 한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지금 사랑하는 이가
멀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부터 그가 당신의
언덕이 아니었거나,당신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단상중에서-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5)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24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8] 하이윈드쥔장 2023.10.05 752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591
554 8/21일 내일 뚝섬은 최상의 보딩 환경입니다. 출또옹~^_^ [2] 舞風 2014.08.21 644
553 10/10일 바람없는 뚝섬은 웨이크와 원스키로~~ 쥔장 2013.10.10 645
552 1/5일 변함없는 판랑바람속에서 행복한보딩...^^* [6] file 쥔장 2014.01.06 645
551 6/10일 동해바다의 바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힐링 투어...^^ [7] 쥔장 2014.06.10 645
550 8/3일 오락~가락한 여우 비로 인해 바람도 오락~가락..ㅠ 舞風 2013.08.03 646
549 8/4일 수중보 바람 대~박이었슈~( 하계 강습 투어 공지! ) [1] 舞風 2013.08.04 646
548 2/23일 잔설이 남아있는 뚝섬 얼음물에서 카이트보딩 [2] 쥔장 2013.02.23 648
547 [re]막바지로 접어든 바람 시즌,여름 피서철로 접어든 판랑. [3] 풍랑객 2013.03.03 648
546 9/24 2주간의 제주도 투어 담날 강릉 당일 잘~다녀왔습니다. [10] 하이윈드舞風 2016.09.24 648
545 12/5일 이틀만에 가장 먼저 보딩턱을 내신 올드~빌라봉님...^0^ [7] 쥔장 2013.12.05 649
544 [re]마카오의 미녀 카이트서퍼가 타이안 라군에 떳어요-2부 [15] file 쥔장 2014.02.13 649
543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4] 풍랑객 2013.02.09 650
542 11/18 제주 신양에서 도민이와 준화 .... file 하이윈드쥔장 2020.11.19 650
541 [re]수문이 늦게 열려 긴~기다림의 보상을 받은날...^* [2] file 舞風 2013.07.03 651
540 5/11일 아침부터 강력한 모래 폭풍분 강릉 남항진 보딩. [4] 쥔장 2014.05.12 651
539 [re]평상시와 반대로 일찍 불고 늦바람이 없었던 뚝섬..^^;; 舞風 2014.05.21 651
538 [re]뚝섬 오후 2부 보딩 바람은 대~박이었습니다...^0^ [6] file 舞風 2013.04.24 652
537 3/27일 계속되는 뚝섬의 카이트보딩 봄바람.... [2] 쥔장 2014.03.27 652
536 9/22일 제주도 표선 2차 입성 했습니다. 하이윈드舞風 2015.09.22 652
535 12/16일 오늘부로 베트남에서 실업자 됐시유...ㅋㅋㅋ [6] 쥔장 2013.12.17 653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