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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유중하

모두 즐거운 투어 였습니다. 항상 회원들 안전에 눈, 머리, 몸을 아끼지 않는
무풍님, 바람돌이 그리고 정감있고 예의바른 젊은 회원님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미란씨 구하러 높은 파고에 무작정 들어가는 무풍 그리고 큰 산만한 파도에 초고속
삼십유계가 압권이었습니다. 두가지 배운것, 몸을사리지 않는 정신 그리고 자연 앞에 겸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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